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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인 민 씨 "미투 아닌 불륜이다"

등록 2019.02.14 20:05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 씨는 (어제 SNS를 통해) 직접 묵었던 리조트 내부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며 김 씨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 안희정, 2심에서 3년 6개월 징역형 선고받아
- 안희정 부인 민 씨, 2심 판결 반박
- 안희정 부인 민 씨 "미투 아닌 불륜이다"
- 민 씨, 당시 리조트 침실 촬영한 영상 첨부
- 민 씨  "제가 첨부한 영상을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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