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남북, 연락사무소서 3·1운동 100주년 공동기념행사 논의

등록 2019.02.15 18:41

남북은 15일 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를 열고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기념행사 진행 등과 관련된 사안을 논의했다.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5분까지 35분간 북측 소장대리인 황충성 조평통 부장과 소장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남북간 협의 중인 여러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북은 3.1 운동 공동기념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계속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지만 여전히 북측은 우리 측의 제안에 회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연락사무소가 24시간 개설되어 있는 남북 간 채널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상시적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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