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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럭셔리카 최초 '한국형 레몬법' 적용

등록 2019.02.20 19:27

영국 롤스로이스가 국내에서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일명 '레몬법'을 적용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레몬법은 새로 산 자동차가 반복적으로 고장나면 중재를 통해 차를 교환·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 담겼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최고경영자(CEO)는 오늘(20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부티크 개관 행사장에서 "한국의 럭셔리카 브랜드 최초로 레몬법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트보쉬는 "롤스로이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제조사이자 럭셔리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레몬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며 "절차를 따르고 고객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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