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전 보훈처장은 2017년 8월 국회에 출석해 사퇴 종용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환경공단 상임감사 공모 과정에서 이른바, 채용 모범답안을 미리 건넸다는 의혹도 제기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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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하산 인물에게 '채용 모범답안' 전달
등록 2019.02.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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