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2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2.21 21:04

수정 2019.02.21 21:14

1. 저소득층 소득은 줄고 고소득층 소득은 더 늘면서 지난해 4분기 빈부 격차가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기초연금과 최저임금이 인상됐지만, 고용 부진으로 저소득층의 소득이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2.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엿새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제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를 해제하고 싶지만 북한이 의미있는 뭔가를 해야한다고 했고 추가 정상회담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까지 열차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이동 수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4. 대법원이 육체 노동으로 일할 수 있는 최고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0년만에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정년과 보험료, 노인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5. 신생아 사망 사건의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과실은 인정되나, 영아 사망에 직접 작용했다는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6. 정부가 여자 컬링, 팀 킴의 호소문 내용이 대부분 사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들의 상금을 횡령한 정황 등을 확인하고 김경두 컬링연맹 회장 가족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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