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회마다 대회장을 휩쓸었던 태극기부대는 잠잠했습니다. 김병준 위원장도 아무 소란 없이 발언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싹 바뀐 건데요. 과격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했던 김준교 청년최고위원후보도 고개를 숙였는데요. 당 내부에서도 문제가 된 만큼 절제할 수 밖에 없겠죠?
등록 2019.02.22 12:58
연설회마다 대회장을 휩쓸었던 태극기부대는 잠잠했습니다. 김병준 위원장도 아무 소란 없이 발언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싹 바뀐 건데요. 과격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했던 김준교 청년최고위원후보도 고개를 숙였는데요. 당 내부에서도 문제가 된 만큼 절제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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