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체

17살 많은 동장 폭행한 구의원…"민주당 탈당"

등록 2019.02.25 11:21

수정 2019.02.25 11:3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죠. 민주당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설화 논란에 이어 폭행 논란도 불거졌는데요. 민주당 소속 현직 구의원이 자신보다 나이가 17살이 많은 동장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이 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 "빨리 퇴직하라" 서울 강북구의원, 17살 많은 洞長 마구 때려
- 이번엔 구의원이 17세 많은 동장 폭행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