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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톤 화물트럭, 내리막길 브레이크 고장…6중 추돌사고

등록 2019.02.25 15:22

수정 2019.02.25 15:30

오늘(25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사거리에서 화물트럭 제동장치 고장으로 6중 추돌사고가 났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49살 정모씨가 몰던 23톤 화물트럭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4살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트럭 운전자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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