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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피스재단, 26~28일까지 북핵 해법 컨벤션 개최

등록 2019.02.26 11:15

글로벌피스재단,  26~28일까지 북핵 해법 컨벤션 개최

 

글로벌피스재단(GPF)은 26일부터 28일까지 소공동롯데호텔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반도 해법을 제시할 글로벌피스 컨벤션(GPC)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GPC 2019에서는 한반도위기 해법으로 통일을 최종목표로 세우고 마셜플랜과 같은 포괄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맥락 아래 한반도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존에버라드 전 북한주재영국대사, 알렉산더 제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학국학센터 소장, 찰스모리슨 동서연구소 수석선임연구원, 브라이언 그림 국제 종교의 자유와 비즈니스재단 회장, 팡밍한 차하르 연구소 소장, 자간나트 판다 뉴델리 IDSA 동아시아센터 연구원, 임강택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안드레이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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