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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김동선, 독일서 식당 주인으로 변신?

등록 2019.02.26 13:04

수정 2019.02.26 13:0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씨, 2년 전에 있었던 변호사 폭행 사건 이후 회사를 떠나 한동안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는데요. 조만간 독일에서 식당을 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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