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제공
어제(26일) 저녁 7시 36분쯤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벽보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로, 한 시민이 이 벽보를 목격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벽보를 확보하고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 도주로를 파악 중이다./ 박건우 기자
등록 2019.02.27 10:14
수정 2019.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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