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정은 위원장 옆에서 밀착 수행하는 김여정 부부장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 어제 오후에 메트로폴 호텔을 점검하고 돌아갔는데요. 메트로폴 호텔엔 왜 간 겁니까?

- 정상회담 때마다 '동분서주'…김여정은 '극한직업'?
- 김여정, 하이힐 신은 채 이리저리 뛰어다녀
- 김여정, 김영철 살짝 밀며 먼저 내리기도
- 김정은 가는 곳엔 항상 김여정 있다?
- 서열순으로 내리려고 하는데…김여정의 새치기?
- "김영철, 김여정이 밀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