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최고위원 싸움도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치열한데요.
김순례 5·18 논란 언급 "고난의 시간이었다"
김순례·김준교, 강경 발언에 인지도 올려
청년 최고위원…신보라-김준교 경쟁
김준교 "진실을 말하면 극우로 몰리는 세상
등록 2019.02.27 20:09
청년 최고위원 싸움도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치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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