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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2번째 식사…싱가포르 오찬과 차이는?

등록 2019.02.28 13:22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은 본게임에 앞서 어젯밤 미니 탐색전인 만찬 자리를 가졌습니다. 어제 열린 만찬은, 지난해 싱가포르 오찬 때와 달라진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 트럼프·김정은, 사상 첫 친교만찬…돈독함 과시
- 이번이 2번째 식사…싱가포르 오찬과 차이는?
- 마주 보다가 이번엔 나란히…"친근감 과시 의도"
- 지난 번엔 마주 보고 앉아…총 참석자 15명
- 이번 만찬 때는 나란히…양 옆에 참모 '3+3' 배석
- 하노이 만찬 메뉴는 새우칵테일·등심구이·수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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