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침대까지 통째로…김정은 묵은 방에서 타액·지문 수거한 北경호팀

등록 2019.03.04 13:13

수정 2020.10.03 05:40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를 떠난 후에 북한 경호팀은 남아서 꼼꼼하게 뒷정리를 했습니다.

- 北 경호팀, 김정은 묵은 방에서 머리카락·지문·타액 샅샅이 수거
- 北 경호팀, 5시간 가까이 호텔방 뒷정리
- 숙소 22층에선 매트리스 빼내는 장면 포착
- 北 경호팀, 철통 보안 속 '흔적 지우기'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