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청년미래탐험대 100' 출정식…2차 선발대 모집 시작

등록 2019.03.04 21:44

수정 2019.03.04 21:50

[앵커]
조선미디어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청년 미래 탐험대 100' 프로젝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취재할 1차 선발대가, 세계 각지에 파견됐습니다.

윤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청년 미래 탐험대 100' 프로젝트에 1차 선발된 20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자신이 탐험하고 싶은 주제에 맞는 장비와 복장을 갖췄습니다. 곤충학자를 꿈꾸는 한 학생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향합니다.

구준모 / 미래탐험대
"마다가스카르에서 샘플을 직접 채집해서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종이라면,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국내에서 생소한 '안락사'를 연구하고 싶은 청년도 있습니다.

남혜윤 / 미래탐험대
"네덜란드에서는 안락사를 기본권 개념으로 접근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그런 기본권 개념으로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청년 탐험대는 독일과 핀란드 등 유럽뿐 아니라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를 경험할 예정입니다.

김종언 / 미래탐험대
"환경을 존중하는 세계의 강대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소연 / 미래탐험대
"학문의 융합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청년 미래 탐험대 100' 프로젝트에서는 2차 선발대 50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20대라면 오는 17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TV조선 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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