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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김경수 구하기 대작전'…책 대신 판매

등록 2019.03.05 12:47

정봉주 전 의원이 돌연 책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의 변호사 비용을 돕기 위한 거라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 정봉주, 김경수 변호사비 돕겠다며 책 대신 판매
- 정봉주, 유튜브 방송 통해 책 공동구매 홍보
- 정가는 16,000원인데 20,000원에 구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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