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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 고백…"수술 무사히 끝나"

등록 2019.03.14 15:26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김영호는 어제 자신의 SNS에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며 응원에 화답하는 글을 올렸다.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은 김 씨는 허벅지에 악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갑작스러운 암 진단 소식에 많이 놀랐지만 열심히 치료받아 이겨낼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육종암은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대개 덩어리가 만져지다가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기황후'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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