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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85.7%' 확률 잡았다

등록 2019.03.16 19:39

수정 2019.03.16 19:46

[앵커]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5세트 접전 끝에 꺾고 먼저 웃었습니다. 프로축구 상주는 인천을 꺾고 개막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외국인 파다르의 스파이크가 불을 뿜습니다. 특유의 강서브에 승부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동점 블로킹까지. 현대캐피탈은 양팀 최다 득점인 30점을 올린 파다르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거미손' 신영석과 '토종 거포' 전광인 등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챔프전에 진출 확률은 85.7%입니다.

후반 7분, 상주 김민우의 크로스를 중앙에 있던 박용지가 왼발로 기선 제압에 성공합니다. 후반 37분에는 윤빛가람의 프리킥을 김영빈이 논스톱 패스로 김민우 오른발에 연결합니다. 상주는 인천에게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신바람 나는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섬처럼 워터해저드로 둘러 쌓인 파3 17번 홀. 타이거 우즈의 티샷이 천천히 구르더니 물에 빠집니다. 다시 시도한 샷은 그린을 맞고 물 속으로 빠집니다. 우즈는 이 홀에서만 4타를 잃으며 3언더파 공동 39위에 머물렀습니다.

임성재의 13번 홀 티샷, 그린에 떨어진 볼이 마치 자석에 끌린 듯 홀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안병훈은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플리트우드는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이글을 기록하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맥킬로이와 함께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TV조선 신유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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