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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 46→174개 확대

등록 2019.03.19 08:54

수정 2020.10.03 05:10

울산시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사업장을 현재 46곳에서 174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또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오는 2022년까지 5500대 보급하고 2만대 이상의 노후경유차 폐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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