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3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3.19 21:04

수정 2019.03.19 21:09

1.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추진에 잠정 합의했지만 이를 두고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나오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2. 경찰이 승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 승리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최초 버닝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적법 절차를 무시했고, 상황 보고서를 허위 작성했다는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3. 김경수 경남지사가 항소심 재판 첫 공판에서 1심 재판 납득 못한다며 보석을 호소했습니다. 항소심 재판장은 법정 밖에서 나오는 비난과 예단을 지적하며,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 이희진씨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범행 후, 둘째 아들에게 엄마인 척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현관 비밀번호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모발이식팀을 꾸린 간호조무사 등이 병원마다 출장을 다니며 불법 시술을 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
"아예 자라지도 않은 흉터가 크게 남았고, 심은 부위 주변이 여드름 난 것처럼 빨갛게 부어오르고"

소비자 탐사대가 취재했습니다.

6. 강릉의 낮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봄꽃 축제 일정도 앞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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