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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의혹…"연휴 앞뒤로 병가"

등록 2019.03.20 16:38

수정 2019.03.20 16:47

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의혹…'연휴 앞뒤로 병가'

/ 조선일보DB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특혜성 병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지난해 1월 26일부터 총 19일의 병가를 썼다.

이 중 15일을 현충일 등 휴일과 연휴에 붙여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9월 추석연휴 때는 징검다리 근무일에 병가를 내 9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일을 내리 쉰 것이다.

용산구 측은 "필요한 서류를 제출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지만, 김 의원실 측은 최 씨의 병가 횟수가 다른 요원들에 비해 3배나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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