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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아닙니다" 남아공 생수업체 등장에 中네티즌 분노

등록 2019.03.21 18:39

수정 2019.03.21 18:40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중국산 아닙니다'라는 상표의 생수업체가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중국 환구시보는 남아공 슈퍼마켓에 'it’s not made in China' 라는 상표의 생수업체를 발견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생수업체는 'www.itsnotmadeinchina.co.za'라는 도메인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제조업체 측은 모든 상품에 '중국 제조'가 붙어있어 차별화 시키기 위해 이 상표를 썼다고 설명했다.

대다수 중국 네티즌은 "저급한 판촉행위"라고 분노하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중국 제조가 대부분인 만큼 두려워 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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