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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체감기온 영하, 북서풍에 공기질 '깨끗'

등록 2019.03.21 21:46

수정 2019.03.21 21:51

춘분인 오늘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빠르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집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조건인데요. 지금 중부에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 중부와 남부 산간지역은 체감기온 영하로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 차가운 북서풍이 반가운 것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데요. 하늘도 맑아서, 모처럼 환한 봄햇살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동해안과 경기서해안 강풍이 붑니다. 안전사고 조심하시고 이 외 지역에서는 기온 변화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 대전 영하1도로 시작해 낮기온 서울 9도 광주 10도를 보이겠습니다.

꽃샘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 오후에는 중부,호남,경북에 비가 올 전망인데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계속되겠고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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