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EBS 이사장이 아들이 마약 밀수혐의로 구속된 중에 이사장에 취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동생인 유시민 이사장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된 김무성 전 대표의 사위에 대해 이와 같이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목소리 들어봅니다.
- 유시춘 장남 마약 논란…"아들 결백 믿어"
- 유시춘 "부실 검증" ↔ "절차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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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에 "흐믓하게 보고 있다"
등록 2019.03.22 20:09
수정 2019.03.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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