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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민생 죽어가도 오로지 黃 죽이기"

등록 2019.03.24 17:06

황교안 '文정권, 민생 죽어가도 오로지 黃 죽이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은 민생이 죽어가는 데도 오직 황교안 죽이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24일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비정상 상태니 부디 정상으로 돌아오라"며 이렇게 글을 올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 대표의 책임론을 지적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는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 대통령의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부족'이 단연 1위"라며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면 정치행위의 목표는 민생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돼있다"며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 성찰의 계기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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