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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생성 산하기관 간부 혐한글 논란…"속국 근성 비겁한 민족"

등록 2019.03.25 15:59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기관 간부가 소셜미디어에 한국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연금기구의 세타가야 연금사무소 가사이 유키히사 소장은 트위터에 한국인에 대해 "속국 근성의 비겁한 민족", "재일(재일 한국인) 한꺼번에 쓸어버려 신규 입국 거부" 등의 글을 작성했다.

논란이 일자 가사이 소장은 일본연금기구에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사죄했다. 문제가 된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일본연금기구는 가사이 소장을 본부 인사부 소속으로 대기발령해 사실상 경질했다.

일본연금기구는 후생노동성 산하에 있는 특수법인으로, 일본의 공적 연금을 징수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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