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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의혹' 靑 대변인 "또 전세 살기 싫었다…노후 준비"

등록 2019.03.28 20:06

국토부장관은 '빚내서 집사라, 이것은 더이상 대안이 안된다'라고 했는데 김의겸 대변인은 빚을 내서 건물을 매입을 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 김의겸 "이 나이에 또 전세 살기 싫었다"
- 김의겸 "30년 가까이 전세 살아"
- 김의겸 "지난해 2월부터 청와대 관사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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