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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재보선 마지막 주말…이해찬·황교안, 막판 총력전

등록 2019.03.30 19:06

수정 2019.03.30 21:14

[앵커]
4.3 보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 지도부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현역의원 10여명과 함께 세 과시를 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창원과 통영을 오가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미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1박 2일 일정으로 재보선 지역을 찾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현역 의원 10여 명과 함께 통영, 고성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을 연장하겠다며, 집권여당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대통령하고 국회의원하고 군수하고 시장하고 손발이 맞아야 합니다."

일찌감치 원룸을 얻고 재보선에 사활을 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창원과 통영을 오가며, 현장 지휘에 나섰습니다.

황교안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데..) 그렇게 앞으로 좀 더 해 나가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황 대표는 창원 경제가 폭망수준의 위기상황에 이른 건 잘못된 정책을 내세운 문재인 정권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은 통영 고성에서 우세를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은 접전 양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창원을 찾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낡은 보수 세력이나, 낡은 진보세력으로는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며 창원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TV조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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