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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 '들썩'?…장범준 덕분에 모든 음식이 '공짜'

등록 2019.04.01 13:43

'벚꽃엔딩'은 매년 이맘때면 빠질 수 없는 노래입니다. '벚꽃엔딩' 노래는 7년 동안 계속해서 음원차트 순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벚꽃연금'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 "봄바람 휘날리며"…봄만 되면 음원 차트 장악
- 벚꽃 엔딩, 2012년에 발매…7년간 꾸준히 인기
- "세상에 이런 연금이?"…벚꽃 엔딩 저작권료는?
- 2017년 기준으로 저작권료 약 60억 원 이상
- 2015년 기준으로 저작권료는 4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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