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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쌀쌀,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강풍에 공기 '쾌청'

등록 2019.04.03 21:52

수정 2019.04.03 21:58

오늘밤부터 모레까지 강풍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동해안은 태풍에 버금 가는 바람인데요. 작년에도 4월 10일에 서해안에 심한 강풍이 불어 인천 시내 간판이 떨어지고 공사장에도 여러 추락사고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동해안쪽이 심할 것 같습니다.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하시고 중부 서해안과 서울에도 내일 오후 강풍특보가 내려지는 만큼 건설 현장 등에서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강한 바람에 미세먼지가 정체될 겨를이 없겠죠. 공기상태는 쾌청하겠고 전국이 맑겠습니다.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동해안은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화재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까지 쌀쌀합니다. 서울 4도, 춘천 영하2도로 내륙 일부 영하권을 보이겠는데요, 낮에는 평년기온 회복하면서 남부는 20도까지 오릅니다 일교차 유난히 크게 벌어집니다. 주말날씨, 토요일 맑겠고 일요일 비예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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