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쌀 재배농지 절반 가량을 친환경 들녘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쌀 재배농지 2500㏊(헥타르)가 단계적으로 제초제 없는 들녘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광주시는 먼저 올해부터는 우렁이 농법을 활용해 농지 1000㏊(헥타르)에서 고품질 쌀을 대량 생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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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까지 농지 절반 친환경 들녘으로 조성
등록 2019.04.04 08:53
수정 2020.10.0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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