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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조양호 회장 수송보국(輸送報國) 유지 이어받을 것"

등록 2019.04.08 11:07

수정 2019.04.08 11:30

전경련 '조양호 회장 수송보국(輸送報國) 유지 이어받을 것'

조양호 회장 / 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숙환으로 별세한 조양호 회장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전경련은 조양호 회장이 "지난 45년간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산업을 일으켜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며 "덕분에 우리나라는 우수한 항공·물류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역동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으며, 세계 무역 규모 6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불 최고경영자 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 교류를 증진하고 우호관계를 강화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고인이 선대에 이어 평생을 실천한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유지를 이어받아,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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