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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이정현 "아이 셋 낳고 싶어요"

등록 2019.04.08 14:42

수정 2019.04.08 14:45

가수 겸 배우인 이정현 씨가 데뷔 21년 만에 봄의 신부가 됐습니다. 이정현 씨는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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