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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손담비 씨의 '미쳤어' 노래로 '할담비 신드롬'을 일으킨 지병수 할아버지가 광고를 찍었다고 합니다. 광고를 아무나 찍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대단한 건데, 그만큼 대세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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