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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원내대표단,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상하이行

등록 2019.04.10 10:41

여야 5당 원내대표단,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상하이行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이 10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에서 출국해 오는 13일까지 중국을 찾는다. 이번 중국행에는 각 당의 원내수석부대표와 원내대변인도 동행한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원내대표단은 중국 상하이로 이동한 뒤 밤 10시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상하이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광저우로 이동해 광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시찰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13일 LG 디스플레이 산업현장까지 방문한 원내대표단은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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