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해찬 "이미선, 중대 흠결 없어…노동법에 전문적 식견"
- 황교안 "이미선보다 靑이 더 한심…인사라인 물갈이 해야"
- 민주평화당 "이미선 임명 강행, 적절치 않다" 당론 확정
- 국민 55% "이미선 부적격", "적격"의 두배…野, 검찰 고발
- 靑, 이미선 19일 임명 예고…이해찬 "인사검증 보완해야"
등록 2019.04.14 19:10
수정 2019.04.14 20:56
[앵커]
그런데 인사청문회 이후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대외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대신에 남편이 자유한국당에 맞짱토론을 제안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한국당은 이미선 후보자의 남편이 아닌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을 토론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