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진 변호사는 논란이 된 35억 원의 주식을 두고 ‘강남 아파트 한 채’와 비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 오충진 "강남 35억 아파트면 욕 안 먹었을텐데"
- 배우자의 정치적 언행 이례적…일각 "기름 부은 해명"
정치전체
"그냥 강남에 35억 아파트 하나"…이미선 남편 국민 눈높이 논란
등록 2019.04.15 19:4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