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외압 무혐의' 곽상도, 文대통령 직권남용 혐의 고발 예고
- 대검 vs 과거사위, '김학의 출금' 공방…곽상도 "공정성 감찰"
- 경찰 "靑에 알렸으나 임명 강행"…곽상도 "사전 보고 없었다"
- 수사대상 된 곽상도 "권한남용 이해 안돼" 반발
- '김학의 영상속 피해자' 주장 女, 檢에 관련자료 제출
등록 2019.04.15 21:12
수정 2019.04.15 21:19
[앵커]
이런 가운데 당시 사건을 수사하다 좌천된 이세민 전 경찰청 수사기획관의 업무 일지를 제출받아 분석에 들어갔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을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로 전환해 본격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수사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반발하며 특검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박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