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키워드] 어벤져스 / 의정부 헬기

등록 2019.04.16 08:38

수정 2019.04.16 08:47

이슈를 보는 또 하나의 시선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 아침 급상승한 실시간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알아봅니다.

첫 번째 키워드, '어벤져스'입니다.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의 마지막 시리즈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배우들이 어제 홍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어제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4천여명의 한국 팬들을 만났습니다.

한국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브리 라슨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는데요. 벌써 4번째 내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특유의 여유와 재치로 익살스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내한한 이들은 광장시장에서 호떡을 먹고 경복궁에서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어벤져스의 마지막 시리즈 '엔드게임'은 다음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데, 예매 시작 날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의정부 헬기' 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주민들이 때아닌 헬기 소리로 지난 밤잠을 설쳤습니다.

오늘 새벽 SNS에는 시끄러운 헬기 소음로 잠을 잘 수 없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의정부시청과 소방서에도 불안에 떤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번 헬기 소동은 인근 미군 부대인 '캠프 스탠리' 소속 헬기들의 야간 훈련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군 헬기의 야간 비행으로 인한 민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 빠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
씨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