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전체

계룡대서 '육군에 도움 주신 분들' 초청 행사

등록 2019.04.17 18:32

육군은 내일(18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육군에 도움을 주신 분' 51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장병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며 사랑을 나눈 사람들로 김영제 태홍인터내셔날 대표는 지난 1998년 부터 매달 2번 이상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기부금을 내고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치과의사 박윤규 씨는 사고로 의족을 착용해야 해 직업군인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39사단 장병 위문활동을 하고 있고,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지난해 GOP 155마일 인문학 순회특강을 실시하며 강사료 400만 원 전액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탁했다.

남종현 그레미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5군단 등 다수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병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한 위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육군은 지난 2015년부터 육군에 자원봉사, 자매결연, 북까페, 위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육군이 더욱 강하고 자랑스럽게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