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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또…사이즈 작은 한복 준비한 이유는?

등록 2019.04.18 19:34

외교부가 실수가 또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벨기에 국왕 방한 당시 김정숙 여사가 벨기에 왕비에게 줄 선물로 어린 공주와 왕자의 한복을 준비하라고 지시 했는데, 외교부가 5년 전 정보를 제공해서 질책을 받았다고요?

- 외교부, 끊이지 않는 의전사고로 논란
- 김정숙 여사, '선물' 문제로 외교부 질책
- 김 여사, 벨기에 어린 공주·왕자에게 한복 선물 준비 지시
- 외교부 "한복 논란, 사전에 발견해 바로 잡았다"
- 靑이 준비한 한복…벨기에 왕자·공주가 못 입을 정도로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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