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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3 21:20
수정 2019.04.24 15:11
[앵커]
배우 윤지오씨는 또 최근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 경찰을 호출했지만 받지 않았다고 국민청원을 올린 바 있지요. 하루 만에 20만명이 동의해 이틀 뒤 경찰청장이 윤씨에게 직접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조사해 보니, 신변 위협 정황은 없었고 호출이 누락된건 기계 조작이 미숙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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