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키워드] 어벤져스 엔드게임 / 소주

등록 2019.04.25 08:39

수정 2019.04.25 08:44

이슈를 보는 또 하나의 시선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 아침 급상승한 실시간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알아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입니다.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가 개봉 첫날인 어제 132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 '엔드게임'은 개봉 4시간 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회사에 월차를 낸 직장인도, 시험기간 중인 대학생도 극장을 찾아 이례적으로 평일 조조영화까지 매진됐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영화 내용을 미리 알게되는 걸 막는 일명 '스포 방지 행동수칙'도 퍼지고 있습니다.

'SNS 접속을 잠시 멈출 것',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이어폰을 낄 것' 등이 그 내용인데요. 어벤져스가 전국 스크린의 90% 넘게 독점하면서,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요구하는 주장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소주'입니다. 서민의 술로 불리는 소주가 다음달부터는 식당에서 한 병에 5천원입니다.

소주 점유율 1위 회사는 다음달부터 소주 6.45%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쟁 제품 가격 역시 연쇄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요. 이달초 맥주 점유율 1위 제품 역시 가격이 오른 바 있죠.

누리꾼들은 이제 맥주와 소주를 함께 시키면 만원이 넘는 '소맥 1만원 시대'가 왔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
씨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