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어제(24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시민 42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개막을 알렸고, 거리퍼레이드와 무과 재연, 압송행렬 재연 행사, 마당극 등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일인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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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퍼레이드·마당극 등 볼거리 풍성
등록 2019.04.25 08:55
수정 2020.10.0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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