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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6 21:02
수정 2019.04.26 21:24
[앵커]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의 극한대치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전자 결제를 통해 법안을 제출하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저항에 막혀 아직 법안처리를 위한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정우기자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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