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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서울 전 자치구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등록 2019.05.01 08:52

수정 2020.10.03 03:20

서울시가 오는 2021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합니다.

서울시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건립과 50인 이상 사업장마다 안전보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방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책시행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률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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