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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1 21:23
수정 2019.05.01 22:12
[앵커]
JTBC 손석희 사장과 김웅 기자간 맞고소전을 수사한 경찰이 손 사장은 폭행 혐의, 김웅 기자는 공갈미수혐의만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웅 기자는 그동안 손 사장이 보도 무마를 위해 일자리를 제안했다며 문자와 녹취 등을 공개했지만, 경찰은 법적검토 결과 배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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