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스칸데르와 닮은 北발사체, 계룡대까지 타격 가능"
- "북한판 이스칸데르 대남용"…추가 도발 가능성은?
- "北발사체 본 트럼프 '울컥'…분노의 트윗 말렸다"
- 망원경으로 발사 지켜본 김정은 "힘으로 평화 지킨다"
- 한국당 "돌아온 건 미사일, 대북정책 전면수정해야"
등록 2019.05.05 19:07
수정 2019.05.05 19:44
[앵커]
청와대와 정부는 지금 상황을 아주 난감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북한 발사체의 성격을 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처음엔 '미사일'이라고 했다가 '발사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역까지 다시 도마에 오른 상황에서 수위 조절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