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부산항 제2신항의 입지와 명칭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 2신항은 진해 방면에 만들고, 명칭은 '지역명'을 선정해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부산경남항만공사법 제정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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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상남도, 부산항 제2신항 입지·명칭 합의
등록 2019.05.07 08:52
수정 2020.10.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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